네이마르측 "PSG에서의 6개월은 6년과 같았다."
- lljinholl
- 2018년 3월 13일
- 1분 분량
알프레도 마르티네즈 기자에 의하면

네이마르측에서 파리의 생활은 예상만큼 만족스럽지 못하며
PSG에서의 6개월은 6년과도 같았다고 언급했다.
또한 PSG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네이마르의 이적을 막기위해
직접 브라질로 건너갔다는 기사까지 나고 있는 상황.

네이마르측은 1년안에 PSG를 떠나고 싶어하지만 PSG가 놔주지 않을 상황.
과연 어떻게 마무리 될지 매우 궁
Kommentare